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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반도에서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폭염, 한파, 폭우, 태풍 등의 극단적인 기상 현상은 더 이상 특별한 사건이 아닌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반도에 나타나는 이상기온의 현상과 그로 인한 영향, 그리고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대응 방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폭염
기온이 1도 오르면 사망 위험률이 5% 증가
폭염 시 사망 위험률은 8% 상승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 질환 발생
식중독과 각종 전염병의 발생
우리나라 이상기온 현상이 지속적으로 뚜렷하게 증하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폭염이 자주 발생하고 한번 시작된 무더위는 장기간 지속됩니다.
역대급 폭염이 자주 발생하고 한번 시작된 무더위는 장기간 지속됩니다.
지금 부터 기후 변화에 잘 대응 한다는 가정하에 2050년 우리나라 평균 기온은 지금 보다 1.8도 가량 오른 12.8도를 예상하지만 적절한 대응이 늦어지거나 저조했을 때는 큰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기후 변화에 잘 대응하지 못하고 심각한 상황이 진행된다면 2050년 우리나라 평균 기온은 지금보다 3~4도 오른 14~15도에 이르게 됩니다. 즉 사망 위험률이 3~4도 오르면 15~20% 상승, 폭염시 24~32%까지 오르게 됩니다. 한반도가 아열대 기후로 바뀌게 됩니다. 폭염 일수도 35~40일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 논밭의 작물들이 말라 죽거나 재대로된 생산이 어렵게 됩니다.
축사의 소, 돼지, 닭 등 가축들은 병들어 죽게 되고, 양식장의 어패류들도 폐사가 속출하게 됩니다.
축사의 소, 돼지, 닭 등 가축들은 병들어 죽게 되고, 양식장의 어패류들도 폐사가 속출하게 됩니다.
2. 폭우와 태풍
2024년에 갑작스런 폭우가 쏟아지고 천중번개가 지속적으로 치는 현상이 전국 곧곧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엄청난 비가 쏟아지는 집중호우로 인해 홍수가 발생하고, 봄과 가을에는 가뭄이 기승을 부리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더욱더 심각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2024년에는 다행이 다른 년도에 비해 우리나라에 큰 태풍 피해가 없었습니다. 태풍의 주된 에너지원은 해수면 온도를 상승시킵니다.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서 바다에서 만들어내는 수증기로 태풍을 만들어 냅니다. 바닷물이 데워질수록 많은 수증기를 발생하게 되고 태풍은 그 수증기를 머금고 더 강한 태풍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이러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하천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일어나 도로, 제방, 다리를 무너뜨리고, 주거지와 농경지를 덮쳐 침수 피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2024년도에 다른 나라에는 큰 태풍으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미국 등 피해가 너무나 껐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3. 자연 생태계 변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봄철 식물의 개화 시기가 한 달 정도 앞당겨지기도 하고 때론 늦어지기도 합니다.
2060년대가 되면 한반도 북부의 한대 지역인 캐나다 북부,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의 북부 지역 등이 자연 생태계가 사라질 거라 예측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후 변화의 속도를 생물의 적응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면 그 생물은 멸종할 수 있습니다.
기온 상승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될 수 있는 우리나라 생물종은 전체 약 5,700여 종 중 336종(약 6%)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기온이 2도 정도 상승하면 동백나무의 서식지는 중부 지방까지 확대되고 한라산의 구상나무는 점점 사라지게 될 것이며 난온대성인 제주조릿대가 세력을 확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외 극지 고산 식물들은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4. 해양 산성화와 해수 온도 상승
한반도 주변 수온이 오르면서 한류성 어종인 명태는 점점 사라지고 있으며, 오징어, 멸치와 같은 난류성 어종들이 전보다 더 북쪽에서 어획을 해야 합니다. 동서남해안의 거문도, 백도, 가거도, 독도, 제주도에 없던 산호가 나타나기도 하며, 산호 분포가 빠르게 바뀌기고 있습니다. 제주도 근해에는 참다랑어가 나타나는 등 아열대성 어종들의 출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래 전부터 해양 산성화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양 산성화로 인해 어획량이 크게 줄고 황폐화되는 어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양 생태계의 먹이사슬이 무너지면서 어패류가 식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5. 해수면 상승
우리나라 해수면 상승 속도는 지구 평균보다도 빠릅니다. 35년간 연안 평균 해수면 10.7cm 상승했으면 동해안이 가장 빠른걸로 조사 되었습니다.
현재와 같은 추세일 경우, 2,100년경 우리나라 해수면은 지금보다 최소 33cm에서 최대 96cm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렇게 되면 해안 저지대가 물에 잠기고 갯벌은 줄어들게 됩니다. 인천, 부산 등의 해안 도시 일부는 바닷물에 잠기게 될 것입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사라지는 나라는
-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
- 인도양에 위치한 산호섬 몰디브,
- 태평양에 위차한 33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키리바시,
- 피해가 가장 심각한 국가인 방글라데시,
- 메콩강 삼각주 지역 해수면 상승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베트남,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국가인 인도네시아,
- 심각한 동해안과 서해안과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해수면 상승의 영향을 점점 크게 받고 있는 대한민국,
- 태풍과 쓰나미로 인한 해안 침식 문제와 해수면 상승으로 주요 해안 도시들이 이위게 처해 있는 일본.
이외 미국,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이집트 등 많은 나라들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6. 한파
2023년 부터 우리나라도 한파에 피해가 많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폭설로 인해 교통마비와 빙판길 교통사고, 한랭질환등으로 인한 사망사도고 발생하였습니다.
계량기와 수도관 동파로 인해 물이 흘러와 도로와 주차장 등이 얼어붙기도 합니다. 저체온증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사례들도 들려옵니다.
대만은 북극발 한파 영향으로 아열대인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2025년 올해에만 병원 밖 심정지(OHCA) 환자가 492명 발생했습니다.

대응 방안
이상기온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대응 방안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만의 대응으로는 작은 변화를 가질 수 있지만 전체적인 문제가 해결되진 않습니다. 전세계의 국가에서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1. 개인적 노력
- 에너지 소비 줄이기: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 사용 및 불필요한 전력 소비 줄이기.
- 친환경 생활 실천: 대중교통 이용과 재활용 생활화.
2. 정부와 기업의 노력
- 재생 가능 에너지 확대: 태양광, 풍력 발전 등 청정 에너지 투자를 늘려야 합니다.
- 기후 변화 연구와 정책 강화: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3. 국제적 협력
- 파리 기후협정 준수: 각국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 기술 공유: 기후 변화 대응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공유하는 국제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마치며
이상기온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반도를 포함한 전 세계가 직면한 이 문제는 우리의 일상과 자연환경,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 정부, 기업, 국제 사회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작은 변화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음을 기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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