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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타이밍! 커피, 우유마시고~ 심장질환, 대장암 줄이자!

linkhoney 2025. 1. 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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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한 잔의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우유 한 잔으로 하루를 건강하게 채우고자 하는 분들도 많죠. 그런데 이 단순한 음료들이 우리의 건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고 계셨나요? 최근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 커피와 우유가 심장질환과 대장암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올바른 타이밍에 섭취하면 그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를 중심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대장암 예방을 위한 우유의 역할

대장암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흔한 암이다. 매년 약 200만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약 100만명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영국 옥스퍼드대, 뉴질랜드 오클랜드대, 미국 국립암연구소, 프랑스 라웅 국제암연구소가 약 17년에 걸쳐 공동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매일 우유 한 잔을 섭취하는 것이 대장암 발병 위험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 한 잔의 우유가 대장암 발생률을 약 15~20% 감소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칼슘이 풍부한 우유는 대장에서 발암 물질과 결합하여 이를 제거하거나, 대장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우유 섭취로 인한 칼슘의 흡수는 대장에서 이루어지며, 이는 대장암 예방에 핵심적인 기전을 형성합니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우유 한 잔을 섭취한 50대 이상 여성의 경우, 대장암 위험이 평균 17% 낮아졌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우유 외에도 요구르트나 치즈와 같은 유제품 역시 칼슘 섭취를 돕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고지방 유제품은 대장암과 연관성이 있을 수 있으니, 저지방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심장질환 예방과 커피의 관계

미국 톨레인대 연구팀은 모닝커피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약 31%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는 1999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 성인 약 40,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커피 섭취와 심혈관 질환 간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시간에 커피를 마신 사람들은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이는 커피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카페인이 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특히, 혈압을 적절히 조절하고 염증을 완화하여 심장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분석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아침에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31% 낮았으며 반면 하루 종일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위험이 감소하지 않았습니다. 오후나 저녁에 커피를 마시게 되면 리듬이 깨지고 멜라토닌과 같은 호르몬 수치가 불규칙적으로 바뀔 수 있어 염증이나 혈압과 같은 심혈관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공복 섭취, 괜찮을까?

많은 사람들이 커피와 우유를 공복에 마셔도 괜찮은지 궁금해합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조언합니다.

커피 :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경우, 위산 분비가 촉진되어 위염이나 위궤양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위장이 예민한 분들은 공복 섭취를 피하고 식사 후 커피를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 : 우유는 대체로 공복 섭취에 안전하지만, 위가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우유 속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유당불내증이 있는 분들은 복부 팽만감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공복이 아닌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소화 부담을 줄이고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빈속에 물한잔을 먼저 마신다면?

아침 빈속에 물을 마시면 혈액과 림프액 양이 늘어나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게 되며, 장 운동이 촉진돼 배변 활동도 원활해질 수 있습니다. 수면중 땀과 호흡으로 방출된 수분으로 혈액 점도가 높아지는데, 물을 마시면 혈액이 묽어져 심근경색, 뇌경색 등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낮춰 주게 됩니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항이뇨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으면서 만성 탈수를 겪는 경우가 많아서 아침에 일어나 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실 때는 여름에는 실온의 물을, 겨울에는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찬물을 많이 마시는데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한잔이 더위를 가기게 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져 소화액이 적게 분비될 수 있습니다.


5.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 바로잡기

• 커피는 디카페인이면 효과가 없다?
디카페인 커피도 항산화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심혈관 건강에 유익합니다. 카페인이 민감한 분들은 디카페인을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 우유는 어른들에게 필요 없다?
우유는 어른들에게도 칼슘과 비타민 D의 중요한 공급원입니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우유와 커피는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료이지만, 섭취 방법과 타이밍에 따라 건강에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심장질환과 대장암을 예방하고 싶다면, 아침에 적당량의 커피를 즐기고, 우유를 식사와 함께 꾸준히 섭취해 보세요. 다만, 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섭취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병행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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